[2013.05] IM BEAUTIFUL
IM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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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빛나는 피부, 오똑한 코, 사랑스러운
눈망울 만으로는 진정한 아름다움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자신만의 빛나는 매력을
지니는 것이 아름다움이라 말하는 그녀들의 진짜 Beauty를 소개한다.
Editor | Lee Sue Jung, Kim Yu Ri Photographer | chu no
Hair | Park Nae Ju Make-Up | Bae Hye Rang Nailist | Chae Eun Jee Model | Monika
PRETTY 로즈 핑크의 컬러와 오펄이 모던하면서 사랑스럽게
리드미컬한 옵티컬 프린트가 발랄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 핑크 원피스와 커다란 리본이 로맨틱한 느낌을 더해주는 헤어밴드, 화려한 진주 네크리스는 모두 개인 소장품.
01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베이스 컬러를 칠해준다.
02 큐티클 라인을 중심으로 핑크 옐로우 그린 컬러를 랜덤으로 올려 화사함을 살려준다.
03 진한 핑크 컬러로 V형 딥 프렌치를 해준다. 바탕이 비치지 않도록 발색을 확실하게 살려준다.
04 레이스 스티커는 프렌치 부분의 경계에 장식한 후 탑 코트로 마무리해 준다.
CUTIE 투톤의 블랙 컬러가 화려한 스톤을 만나 세련되면서도 귀엽게
페미니한 레이스 소재와 시크한 가죽 디테일의 믹스매치가 유니크한 멋을 더한 원피스와 귀여운 캣츠 헤어밴드, 실버 뱅글 모두 개인소장품.
01 클리어한 블랙으로 전체 베이스 컬러를 칠해준다.
02 매트한 블랙 컬러를 사용해 베이스 컬러를 남겨두고 양 끝을 칠해준다.
03 같은 컬러로 2coat 해서 확실한 발색이 나오도록 한다.
04 클리어 블랙 부분을 중심으로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후 탑 코트로 마무리해 준다.
GLAMOROUS 소프트한 컬러의 미묘한 밸런스와 도트가 만나 매력적으로
엘리건트한 실루엣과 프릴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블루 시폰 드레스는 BARDOT.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장식의 볼드한 이어링은 개인소장품.
01 블루 컬러를 사용해 딥 프렌치를 해 준다.
02 같은 컬러로 2coat 해서 확실한 발색이 나오도록 한다.
03 화이트 컬러로 도트를 그려주는데 이때 크기를 다르게해 디자인의 리듬감을 살려준다.
04 같은 계열의 컬러 스톤을 프렌치 라인에 올려 장식한 후 탑 코트로 마무리해 준다.
ELEGANCE 화이트와 베이지의 베리에이션으로 따뜻하면서 우아하게
뉴트럴 베이지 컬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 프릴 드레스는 ZARA. 앤티크한 느낌의 네크리스와 가죽 포인트 체인 팔찌 모두 개인소장품.
01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1/4정도까지 확실히 컬러링 해 준다.
02 베이스 컬러의 1/2정도를 베이지 컬러로 컬러링 해 준다.
03 골드 씰 테입을 화이트 컬러와 베이지 컬러의 경계 부분 2곳에 붙여준다.
04 스톤과 진주로 장식한 후 탑 코트로 마무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