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컬러젤 <발라 (Valla)> 대표 이재경 인터뷰
예쁜 젤을 <발라(Valla)>볼까?
건강하고 아름다운 네일을 위한 프리미엄 컬러젤, '발라'
2023년 '발라젤' 런칭으로 SNS를 핫하게 장식하고 있다.
이재경 대표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캐나다, 태국, 홍콩, 호주 등으로 수출하며 K-Nail의 진정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지금부터 '발라젤' 탄생 스토리를 들어보자.
프리미엄 컬러젤, 발라(Valla)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네일을 위한 프리미엄 컬러젤 <발라 (Valla)> 대표 이재경입니다. 이렇게 네일인들에게 네일피아 지면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 브랜드는 자연과 가장 가까운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여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합니다.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엄격하게 관리된 공장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최고의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합니다. 또, 발라(Valla)는 간결하고도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질적인 우수함과 미적인 감성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 해냅니다. 끝으로, 미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100%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 사용으로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컬러젤 '발라젤'은 2023년 탄생하여, 온·오프라인에서 뜨겁게 사랑받으며, 특히 여름 시즌에 트렌디한 블루컬러인 <써퍼> 시리즈로 SNS를 강타하였다. 여름 바다에 어울리는 네일아트와 해외여행에 적합한 네일아트 디자인에 딱 맞는 블루컬러 <써퍼> 시리즈는 네일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와 컬러 출시로 네일 엑스포와 온라인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이재경 대표, 한국네일협회 등 뷰티산업에 입문
“저는 호텔경영 학과를 나왔는데, 재학 시절부터 뷰티 산업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2009년 한국네일협회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 관리를 하였으며, 네일피아, 터치피아에서 영업 팀장을 맡았습니다. 2012년 켄지코 영업팀장, 2017년 엔코 뷰티 대표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10년 정도 네일산업에 있으면서 경험과 노하우로 2023년 발라젤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이재경 대표의 네일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이 현 '발라젤' 런칭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네일협회에서 근무 하면서 네일산업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아카데미 관리 및 영업관리, 네일브랜드 총괄 대표로 일하면서 꾸준히 네일 산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또 지속적인 뷰티산업에 대한 매진으로 현재 '발라젤'을 탄생시키고, 젤네일 브랜드 대표로 성공하는데 밑바탕이 되었다.
핑크스프 까망베르 시리즈
“오랜 시간 준비한 발라젤은 첫 번째로 출시한 레시피 시리즈 중 PINK SOUP(핑크스프) 봄의 화원을 그대로 한가득 담아 놓은 듯 화사한 7가지 핑크 시럽 젤과 어디에도 어울리는 까망베르 치즈같은 7가지 파스텔 시럽 젤 총 14종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이 컬러들은 2023년 하반기에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최근 네일엑스포에서 선보인 단풍 컬러를 담은 컬러 팔레트도 다양한 아트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는 젤 컬러로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발라젤' 임직원들은 항상 네일인들을 생각하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감성을 담은 컬러젤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네일을 위한 프리미엄 컬러젤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와 네일인들에게 감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컬러들을 출시할 것을 약속한다.
상생 공존하는 젤 네일의 미래 시장
“특히 네일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컬러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여 많은 신생 브랜드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네일로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는 MZ세대가 많아지면서 관련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어 충분히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큰 소비에서 만족감을 얻기 어려워지면서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감을 얻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젤 네일 시장은 항상 새롭고 광범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여러 브랜드가 상생 공존한다면 그 가치와 범위는 더욱 커지고, 네일산업은 질적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재경 대표는 상생 공존하는 젤 네일의 미래 시장을 예견한다. 많은 신생 브랜드들이 태어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네일산업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아름다운 네일아트로 행복감을 얻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비즈니스 기회는 더욱 광범위하게 넓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홍콩, 호주 등으로 수출
“K-네일의 파급력 강화를 위해서는 K-네일인들의 성장과 국산 네일브랜드의 수출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발라젤'은 현재 캐나다, 태국, 홍콩, 호주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네일산업에 진출 할 예정입니다. 국제적인 네일전문박람회 네일엑스포, 기술강사 및 네일전문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네일미용사회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K-네일인들 을 위한 도약 발판 마련에 힘쓸 예정입니다.”
'발라젤'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이재경 대표는 K-네일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로 수출 통로를 마련하고, '발라젤'이 서양 국가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네일 = 기쁨과 아름다움, 디자인적 영감
“저희 '발라젤'은 K-네일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네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아름다움, 디자인적 영감을 주는 컬러젤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시리즈와 컬렉션들로 네일산업의 미래 방향을 선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라젤'의 철학은 네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아름다움, 디자인적 영감을 선물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재경 대표의 브랜드 철학과 함께 '발라젤'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또, 우리의 소확행을 위해 모두 예쁜 젤을 <발라(Valla)>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