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네일미용사회, 삼육보건대학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5월 16일 대한네일미용사회와 삼육보건대 산학협력 체결식이 연희동 대한네일미용사회에서 진행됐다. 삼육보건대에서 박두한 총장, 박주희 혁신기획처장, 김종춘 산학협력단장, 이형진 산학협력팀장, 김록환 지 원본부장 등이 직접 방문하였으며, 협회에서는 강문태 회장, 이희정 부 회장, 김도연 반영구 기술위원장, 손명성 상근부회장, 손휘성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두 기관의 네일 및 뷰티교육 활성화 및 효 율성 증진을 통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네일 진심인 재를 양성하고 뷰티산업 발전에 기여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이버교육을 통한 평생직업교육,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노동자 대상 직업교육 등 협력지원 방안 등이 이 자리에서 논의됐다. 박 두한 총장은 “뷰티진심인재를 양성하고 상호 기관의 협력과 상생을 통 하여 사이버교육 프로그램 개설로 서울시 뷰티산업의 거점으로 집중 성 장시키겠다.” 고 발언했다. 박주희 혁신기획처장은 “네일산업과 함께 창의적인 교육 브랜드 활성 화를 도모하겠다.” 고 밝혔다. 김종춘 산학협력단장은 이 자리에서 “삼 육보건대 주요 교수진들과 함께 협력하여 고급화된 기술교육을 보급하 는데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이형진 산학협력팀장은 이어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발언했다. 김록환 지원본부장은 “삼육보건대와 대한네일미용사회가 국제교육의 중심지로 아시아 뷰티로 뻗어 나가겠다.” 고 마무리 발언했다. 제3대 강문태 회장은 “연희동에서 오늘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의료미용 산업주도와 국제적인 네일산업박람회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 다.” 라며, “삼육보건대와 대한네일미용사회의 동시 성장 방향을 설정 하겠다.” 고 전했다. 이희정 부회장은 “앞으로 네일전문기술교육을 바 탕으로 다양한 학술대회 동시 개최하는 데 협조하겠다.” 고 밝혔다. 김 도연 반영구 기술위원장은 “삼육보건대와 반영구 산업화 발전에 초석 을 함께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