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네일미용사회 경기도지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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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네일미용사회 경기도지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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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일 성결대학교 학술 정보관에서 대한네일미용사회 경기도지회 간담회가 개최됐다.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이희정 경기도지회장이 경기지회지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지회 활성화와 경기도 지부 안내를 통해 전국적인 네트워크 강화 및 대한네일미용사회 조직력 강화 차원에 관한 강의를 펼쳤다. 이희정 경기도지회장은 “성결대에서 경기지회지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선택”이라며, “네일 미용업은 앞으로 보건 분야와 융합 교육을 통해 의료미용으로 한 단계 발전된 방향을 모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지회 회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정기 세미나 개최 및 회원의 혜택과 활동지원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날 성결대 학술정보관에서는 김혜영 이사가 네일프린터기를 활용하여 10분 만에 고가의 서비스 이용이 요구되는 네일아트를 시연하여 지회 회원의 탄성과 관심이 쏟아졌다. 이어 이윤상 강사가 SMP 및 반영구 화장술 시연을 통해 네일숍 고객을 타겟으로 한 손쉬운 매출 상승 방안을 직접 강의했다. 많은 네일인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으며, 반영구 머신 하나만으로 눈썹, 헤어 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아름답게 채울 수 있는 뷰티산업 다변화와 네일인들이 고급기술을 섭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박상미 이사는 “의료미용과정을 통하여 푸스플레게의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고 언급했다. 또 김동미 이사는 “메디컬 네일케어 과정에서 다루는 문제성 손발톱은 네일미용과정의 일부이며, 의료미용전문가과정을 통해 더욱 전문화되 어야 한다.”라며,“네일 미용업은 발전된 손발톱 관리를 통해 융복합 뷰티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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