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네일창업경영지원센터 방문

지난 12월 18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록환 서울남부지사장이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중앙회 사무국과 네일창업경영지원센터를 방문했다. 80평 규모의 센터내에는 교육장, 세미나실, 365 제품체험관, 창업상담실 및 미디어실이 준비돼 있다. 김록환 지사장은 "이곳에서 많은 창업준비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기존 영업자들이 경영활성화의 노하우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