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현정
- 올리비아네일(경기도 하남시) 대표
- (사)대한네일미용사회 이사
- (사)대한네일미용사회 자격검정위원
- (사)대한네일미용사회 K-nail CONTEST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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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피닉스(Phoenix)
500년마다 스스로의 몸을 불태워 죽고 그 재 속에서 부활하는 불사조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다채롭고 오묘한 느낌을 주는 자석젤을 사용하여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한 빛깔이 생동감과 화려함을 부각시켜 줍니다.
작품명 : 유니크(unique)
원색의 다양한 재료들을 조화롭게 혼합하여 각각의 컬러가 갖고 있는 개성을 신랄하게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MZ세대를 겨냥한 듯 앙증맞고 톡톡튀는 디자인과 못(nail)이 가진 거침과 심플함을 오피스적인 독특한 디자인으로 연출 하였습니다.
